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전망과 해양금융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BNK금융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부에서는 이영화 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을, 백충기 부울경 경제연구팀 선임연구위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계열사 실무진이 참여한 패널토론도 열렸다.2부에서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조직개편을 했다. 부울경 특화 전략 실행과 AX 조직 신설을 골자로 했다. BNK금융이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지주와 자회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주는 BNK경영연구원 산하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하고, 별도 '부울경ESG전략팀'도 만들었다. 부울경 산업·경제 동향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ESG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미래금융 대응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411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수치다. 작년 상반기 강남 오피스 매각이익 기저효과와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요인 등이 반영됐다. BNK금융은 28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0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및 전 분기 대비 5.2% 줄었다. 상반기 실적 감소에는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요인이 겹친 영향이 컸다. 앞서 BNK금융은 작년 상반기 서울 강남 BNK디지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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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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