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 참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새롭게 조명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공개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다.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
대전테크노파크가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대전TP는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는 기존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윤리경영과 반부패·청렴 정책 기능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위원회는 정책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내부위원과 법조·노무·경제계 및 시민사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위원회는 기관의 인권경영 정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과 주민의 나눔을 연결하는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착한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다시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서구형 복지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서구는 그동안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쿠폰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왔다.현재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계획을 기반으로 ‘아시아 AI 신도시’ 구상을 내놓았다. 안 의원은 5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대차가 구상한 ‘AI 수소 시티’를 전북의 미래 사회 시스템으로 확장한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
충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 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
셀트리온이 APEC 기반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동시 획득하며 국제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셀트리온은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APEC CBPR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인증 제도다. 글로벌 CBPR은 이를 확장한 체계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 기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 인증 심사와 발급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담당한다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KINX가 자사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에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네트워크 운영 가시성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및 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INX는 분산된 글로벌 연결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글로벌 연결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클라우드허브 서비스 포털에서 고객이 이용 중인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의 포트 및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단법인 3·1문화재단 주관 제67회 3·1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열렸다. 앞서 수상자로 장경섭 서울대 석좌교수, 이경진 KAIST 석좌교수, 김성녀 동국대 석좌교수, 이상영 연세대 특훈교수를 선정된 바 있다. 장 교수는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족의 거시적 변동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압축적 근대성’ 이론을 창안해 한국 사회학의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 담론으로 확장한 공로로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학술상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경진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스핀트로닉스 연구에 매진하며
대구의 투박한 ‘로컬 소울 푸드’가 호텔 다이닝의 섬세한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따르면 호텔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 봄 시즌 시그니처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반 키친의 기존 시그니처 메뉴와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큐레이션, 미식의 경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뷔페 메뉴의 중심에는 대구 10미 중 하나인 ‘뭉티기’를 어반 키친 호텔 다이닝 방식으로 재해석한 ‘게살 부각 한우 뭉티기’가 있다. 한우 본연의 맛에 게살 부각의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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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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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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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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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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