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강원 양양 남대천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에 착수한다.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수자원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8일 SK하이닉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민관 협력 형태로 남대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은 기업이 소비한 수자원 이상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남대천은 국내 최대 회유어 산란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노후화된 보
현재 국내 물산업이 50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이에따른 창업 이후 도약기를 맞은 물 혁신기업이 물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공공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기업의 성장은 우수한 기술에 더해 실증, 판로, 제도 연계가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가 극대화 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8일 올해 1월 미국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 기후변화 정책과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궁 직속 컨트롤타워다. 특별고문 위촉은 그간 수자원공사가 국제사회에서 보여준 물관리 전문성과 정책 협력 활동 등이 바탕이 됐다. 현재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의장 및 자문기구 UN HELP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참여하고 있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주요 중점 협력국으로, 물 분야에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윤석대
SK하이닉스가 강원도 양양 남대천의 노후 보를 개선해 연어 회귀길을 복원하는 수생태계 회복 사업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강원 양양 남대천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전날인 7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기후부 등과 ‘강원 양양 남대천 노후 보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이병기 SK하이닉스 양산총괄, 김광래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2년간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정수장, 상수도 관망, 수력발전설비 분야에서 총 13건의 해외 기술 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물 인프라 진단 역량을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사업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물 인프라 진단 지원체계 역량 제고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해외 물사업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진단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롯됐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해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이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전문 간행물 ‘Water&World Focus’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Water&World Focus’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의 간행물 체계를 개편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설된 심층 분석지다. 수자원공사는 해외 주요국의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국민과 공유해 국가의 물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를 대국민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공식
한국수자원공사가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으로 지역 통합 물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및 청송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을 축하하고 물 관리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청송권지사 신사옥은 약 80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 거점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업무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게 되면서 기존 성덕댐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윤 사장 주재로 대전 본사에서 열린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주요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CES 이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혁신 물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지원제도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윤석대
“물이 가진 가능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운영혁신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해 AI 및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최근 전 임직원에게 제시한 말이다.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27일 대전 본사에서 윤 사장 주재로 전사경영회의를 가졌다.윤 사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상향에 맞춰 정부 정책과제 이행현황과 재생에너지 사업 신속 추진 및 확대 방안을 긴급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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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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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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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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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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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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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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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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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도 이해 못하는 시대…‘문해력’이 경쟁력을 가른다
“많이 읽는데도 왜 남는 게 없을까?” 최근 숏폼 콘텐츠와 AI의 확산으로 인해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능력을 넘어, 의미를 해석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재구성하는 역량을 뜻한다. 이러한 문해력은 곧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채용 공고, 산업 리포트, 업무 지시를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은 방향 설정과 실행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같은 자료를 보고도 누군가는 기회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지나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해력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해야 할 기술이다. 읽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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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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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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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