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 분야 전문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교육지원청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거창교육지원청은 사전 의뢰 과제를 통해 자해·자살 위험 학생, 미등교·등교거부 학생, 반복적인 학교폭력 사안 등 고난도 복합위기학생 지원
문경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가족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다온 가족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528명의 학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간 학생 지원 수 대비 4.7배 증가한 수치로,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이후 교육지원청의 원스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결과이다.주요 학생 지원 영역은 ‘심리·정서’지원이 전체의 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가정 지원 등’28%, ‘기초 학력’10%(9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14시 함안교육지원청 별관 2층 누리실에서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사회 변화에 따른 학생과 교육 현장의 위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2026년 3월 시행 이후 ▲학생맞춤통합지원 단계에서의 어려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학교 구성원 주요 역할 순으로 진행되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업,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지역사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를 개최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 문화, 레저, 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첫째 날 주요 일정으로는 스포츠 활동 체험 공간인 9.81파크를 방문하여 레이싱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영천교육지원청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여름 성장 물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방학 중 학생들에게 안전한 놀이·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폐교 공간을 활용해 물놀이와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계했다. 학생들은 물놀이를 비롯해 댄스경연대회, 협동 놀이 등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2026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축제’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포토부스는 ‘학생의 성장, 진로 탐색, 학교 적응을 위한 챌린지’를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다양한 체험과 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해 학생과 학부
대구시교육청은 8월 27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학생의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개별 사업 단위로 진행하던 협력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상시 이어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재양성 지원사업 ‘대구아이리더’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위기가정아동 맞춤형 경제적 지원사업 ▲저소득가정아동 의료비 지원사
홍성교육지원청은 13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관련 업무 부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학교 중간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사업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지원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철수 없는 연구소 김영희 소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학교
홍성교육지원청은 27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 채움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초학력, 건강·안전,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연결하고 지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지역을 잇고 마음을 모아 학생의 성장을 채운다’는 취지로 운영됐다.관내 초·중·고등학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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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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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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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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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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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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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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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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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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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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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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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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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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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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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