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겪는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 ‘충주 20분 생활권 교통 혁신’을 발표했다.출근·통학·병원·장보기 등 주요 생활거점을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연결해 시민의 시간과 이동비용 부담을 줄이고, 도시의 연결 효율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생활권 이동시간 단축에 있다. 충주시내는 물론 읍·면·동 생활권에서도 시민들이 출퇴근, 통학, 병원 이용, 장보기, 공공기관 방문 등 일상적 이동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6·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며 지역 정가에서도 합종연횡이 시작됐다.맹정섭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10일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했다.함께 경선에 나섰던 곽명환 충주시의회 부의장은 노승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곽 부의장은 지난 10일 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인적인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충주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체된 충주를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시키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충북도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충주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패배한 정용근 예비후보측은 27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충북도당에 불법 여론조사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측은 “경선 운동기간 중 미확인 업체가 선거인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묻고, 투표일에는 실제 투표한 후보까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정황이 알려졌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중앙당과 충북도당에 △경선 과정에서 사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충주역과 3대 관문 일대를 연계한 ‘AI스마트 화물물류허브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이면서도 그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도시”라며 “이제는 충주의 철도와 도로망을 결합해 국가 물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에는 중부내륙철도와 충북선 그리고 중앙선, 강릉선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각각 부산·광양항, 평택항, 동해항·삼척항
충북 충주시는 31일 충주시민의 사랑과 염원으로 만들어 낸 ‘시민참여의 숲’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충주시민참여의 숲 추진위원회와 사단법인 충주숲,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준공식은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참여의 숲 조성에 아낌없는 정성과 관심을 보내준 기부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등에 이어 시민참여의 숲을 둘러보는 경관 감상 및 소망이 적힌 새순 달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시민 참여의 숲’은 2024년 8월 발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개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맹정섭 충주시장 예비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이날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군민 4대 기본권’과 ‘괴산형 연금’ 정책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괴산형 연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충북 충주시는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 유휴부지 8만7481㎡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은 젊은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충북 충주시는 8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김봉호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날 훈장 전수식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족인 자녀 김영원씨에게 무공훈장 및 증서와 기념패를 전수하며 감사를 표했다.고 김봉호 상병은 9사단 30연대 소속으로 1952년 6월 입대해 전쟁 중 뚜렷한 무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전수 대상자로 선정됐다.훈장을 수여받은 김영원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버님의 헌신을 잊지 않고 찾아준 국가와 충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6·3 지방선거에 나설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지난달 31일 각각 4인·2인 경선을 통해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4자 구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음성군은 박노학 전 부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승부를 가린다.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후보가 금주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입당을 하고, 이날 인재 영입식이 열릴 예정이다.김 전 차관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으로 이재명 정부 핵심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제주신항 건설 계획을 추진해왔으며, 제주해녀를 K-문화의 콘텐츠로 육성해왔다.김 전 차관은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3년 동안 해수부에 재직했다.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제주도당
‘콜럼버스의 등대’를 찾아 나섰다. 손에는 지도 한 장, 빛나는 핸드폰 화면 속 길잡이. 초행길의 불안은 땀에 젖은 손끝에 스며들고, 차창 밖으로 낯선 도시가 흘러간다.달리는 택시의 창문은 움직이는 스크린이다. 끝인가 하면 교차점을 지나 다시 이어지는 도로. 사람들의 발걸음, 붉은 벽돌과 푸른 간판이 장면처럼 스쳐 지나간다. 햇살은 번져 건물의 윤곽을 흐릿하게 감싸고 노점 위 망고와 파파야는 정물처럼 놓여 있다.바람이 과일 향과 염분 섞인 공기를 훅 실어 날랐다. 찰나의 풍경은 화면에 머물다 이내 꿈꾸는 나의 항해로 이어진다.차에서
한국산업은행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에서 지역 스타트업, 수도권 벤처투자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GSAT 스페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KDB V:Launch 행사에서는 경남 지역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세션과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2026년 자펀드 운용사 선발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더미라클소프트'(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