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가 취업·창업·정주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제주도는 지난 11일 ‘제3차 제주RISE위원회’를 열고 1차년도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2차년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제주 앵커사업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목표로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다.사업은 인공지능, 항공우주,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인재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서면 일대를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서도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지구 지정 후 선제적으로 대출을 받아 이주지 또는 대체 농지 구입했지만, LH의 사유지 매입이 늦어지며 매달 수천만원에 달하는 대출이자로 고통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8월‘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신흥리와 연서면 월하리 일원 87만6000㎡부지에는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환경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2031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주시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목표, 분산에너지와 RE100 등 새로운 정책 흐름과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전망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절감 방안, 시민 참여 방안 등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소상공인 등 포용금융 분야에 1조9126억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개인채무자 특별감면 프로그램과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상반기 지원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신용회복 절차를 이행 중인 고객 대상 맞춤형 대출상품 출시와 우리 농산물 꾸러미 1만 명 제공, 장애인·한부모가정 대상 최고금리 제한 상품 출시 등을 상반기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새로운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3차 충남도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도시·농촌 환경 변화 대응 및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과 관련,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청회에는 도 및 시군 경관업무 담당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내 대학 건축·도시·디자인·조경 분야 교수와 학생, 도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곡나루~가산 잇는 서남선 추진… 서울 서부권 교통축 재편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 속 즉시 입주 가능한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서울 서부권의 중심축인 마곡지구가 서남선 추진과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R&D 투자 기대감이라는 ‘더블 호재’를 맞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마곡의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지난 6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남선이 최종 6개 신규 노선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본격적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이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집하-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9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한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종합 검토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해양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순환자원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충남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
제주녹색당은 30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제주도지사 경선 관련 관권선거 의혹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의 개입 정황이 나타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송 의원의 의장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녹색당은 “더불어민주당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자의 관권선거 개입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의혹 당사자인 송 의원은 의장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제주도의원 당선자 총회’에서 3선의 송영훈 의원이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녹색당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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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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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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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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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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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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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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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일, 대구북부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 재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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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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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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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재난의료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 세상이 무너져도 구민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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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개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응급의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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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암표 걸러낼 수 없다?..."사실과 달라"
오는 8월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림에서 구매한 선예매표의 경우, 본인 인증이 허술해 암표 거래를 걸러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 취재와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최근 제주SK 팬 커뮤니티 '윈드포스'에는 "크림 선예매표는 암표상이 아이디, 비번을 넘기고 프로필을 수정해두면 신분증 검사를 해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글을 통해 "입장이 확인이 되면 비밀번호를 바꾸면 끝"이라며 "티켓베이나 당근에는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