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꾸준한 봉사로 이웃을 돌봐온 시민들과 단체를 '으뜸 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대해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전주시 자원봉사자 24만여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의 신간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전북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전북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다수 참석해 책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이원택·이성윤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를 전북 차원의 ‘초광역 전략’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은 전주·완주 통합을 출발점으로 삼되, 논의의 방향은 ‘호남대통합’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치권의 공론화 참여를 촉구했다. 강 전 의원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전주와 완주는 역사적 공동체로 통
전주시장 도전자들이 완주·전주 통합을 ‘정치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결단을 촉구한 데 대해,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출마예정자가 전주 정치권의 통합 결단론에 정면 반박했다. 통합 논의가 선거 국면과 맞물려 전개되면서 완주군민의 자기결정권을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6일 “전주·완주 행정통합은 특정 정치 세력의 선거 전략이나 구호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온 전주시민 5명과 1개 단체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4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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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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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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