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직업계고 19개교 208명의 학생 선수가, △메커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모바일 로보틱스 △게임 개발 △농업기계정비 △피부미용 △전기제어 △기계설계‧캐드 등 종목에 참가하면서 기술 명장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훈련 및 평가전 경비, 실습 재료비, 첨단기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 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20일 과학기술대학과 협업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41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학문과 산업 현장의 접점을 찾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의료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 과학기술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단과대학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형 진로 지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시회를 참관한 과학기술대학
충남 당진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보육실습공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부지 5곳을 대상으로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정원 전공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공간
충남도는 27-28일 아산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릴레이 도시설계 아이디어 회의인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가 지원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 지속가능발전 연구 개발지원’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청년들과 함께 아산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 관련 미래 지향적인 도시혁신 건축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건축 및 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충남건축사회 등이 참여했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발로뛰어’는 ‘건강과 환경을 잇는 청년 실천형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진천군 일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농가 일손돕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플로깅 활동, 전공 연계형 의료·건강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은 지난 1일 발달장애 예비작가와 대학 예비작가간의 예술적 교류와 공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 예술 지망생들과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함께 창작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장애 예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및 대학 예비작가의 공동 창작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에 대한 공동 전시 기획 및 운영 △참여 작가들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청주 서원대학교 환경공학과는 지난 23~24일 충주시 일원에서 전공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결합한 이색 MT를 진행했다. 이번 MT는 수소 에너지와 자원순환 기반 바이오에너지 기술을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환경공학과는 충주 바이오그린 수소충전소와 충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를 찾아 수소 생산·저장·충전 과정과 음식물류 폐기물의 바이오가스화 및 에너지화 공정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인 수소 에너지와 폐기물 자원화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론과
대한전기협회가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2기를 발족하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에너지복지 인식 제고에 나섰다.대한전기협회는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 15층 회의실에서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에너지복지 서포터즈 2기는 지난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90명이 지원했다. 협회는 지원서 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상위 20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 기준은 전공 및 관련 경험, 참여 의지, 활동 적합성, SNS 활용 능
건양대학교 국제의료관광학과는 지난 19일 유학생을 위한 제자사랑 장학금을 기탁받았다.이 장학금은 충남 계룡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조병호 겸임 교수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그는 2025년부터 보건학 전공 수업을 위해 해당 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조 교수는 “고국을 떠나 자신의 꿈을 위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나은 보건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국제의료관광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모범적인 행실을 보이며 보건 의식 개선 활동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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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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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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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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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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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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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내란특검법 위헌" 헌법소원 정식 심판 회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규정된 수사 대상과 특검 임명 절차 관련 조항에 대해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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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진보계열 교육감 예비후보 국민주권교육 실현 3대 공약 발표
충청권 진보계열 교육감 예비후보 4명이 21일 국민주권교육 실현을 위해 공동공약을 제시했다.김성근, 성광진, 이병도, 임전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혁신을 통해 상생하는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3대 공동 공약으로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 구축,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기후·생태 전환 교육을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충청권 교육 자원을 통합하는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시·도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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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동호인 895명,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충북지역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21일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를 지지했다.김홍년 전 충북도 철인3종 협회장 등 체육인 20여명은 이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 종목별 단체 체육인과 생활체육동호인은 건강한 충북교육을 지향하는 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체육과 교육의 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청주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33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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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국회 국토법안 소위원회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 강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다시한번 국회를 방문한다.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다.조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 후,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방문해 소위 소속 국회의원에게‘행정수도특별법’ 소위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9일 열린 법안소위에서 해당 법안이 후순위로 밀려 제대로 심사되지 못한 점에 대해 조 후보는 “이번 소위에서 첫 번째 심사 안건으로 배치된 만큼,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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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규 “신나는 학교 만들 것”
신문규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1일 “`신나는 학교,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사가 교육과정의 틀내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수업이 이뤄지도록 수업설계 권한을 갖고 필요한 준비가 되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생 맞춤형 수업설계와 생활과 연계된 문제들이 다뤄지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학생 수준에 맞은 에듀테크와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