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5월 개관을 앞둔 이음센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4월 중순부터 앞당겨 운영한다.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우선 개설하고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4월 중순부터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하며, 평생학습관이 개관하면 장소를 옮겨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강좌부터는 우수 강사 확보와 수강생 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수강료를 받는다. 조례에 따라 월 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는 감면 혜택을 준다.군은 주민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올
서부경남의 배움터인 진주향토시민학교 40년을 보내며-김민창/진주향토시민학교장1986년 3월 2일, 진주향토시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이웃들에게 다시 한 번 배움의 문을 열어 주고자 작은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날의 선택은 어느덧 40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에 이르렀고, 진주향토시민학교는 수많은 만학도와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한 배움의 터전으로 남아 있습니다.진주향토시민학교의 40년은 결코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배움터를 옮겨 다녀야 했던 시절도 있었고, 재정과 인력의 어려움 속에서 폐교의 문턱에 서야 했던 순간도 있었습
6·3 지방선거 공천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각 지역에서 이색 경쟁 구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대구시장 후보 면접을 시작으로 11일 경북도지사와 포항시장, 13일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면접을 진행한다.대구시장 공천 경쟁에서는 유영하 국회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022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맞붙어 관심을 모은다.당시에는 홍준표 의원이 공천을 받으면서 두 사람 모두 경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함께 경쟁했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을 옮겨 경북도지사 경선에
충남도는 도로·상하수도 등 지하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총 27억 원을 들여 지하시설 정보 전산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시군비 등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하며, 사업 대상은 아산·당진·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 등 7개 시군이다.사업 규모는 △도로 5㎞ △상수도 164.01㎞ △하수도 60.24㎞ 등 총 229.25㎞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면을 단순히 옮겨 구축한 시 지역 자료는 직접 측량·탐사해 데이터베이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군
충남도는 도로·상하수도 등 지하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총 27억 원을 들여 지하시설 정보 전산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시군비 등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하며, 사업 대상은 아산·당진·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 등 7개 시군이다.  사업 규모는 △도로 5㎞ △상수도 164.01㎞ △하수도 60.24㎞ 등 총 229.25㎞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면을 단순히 옮겨 구축한 시 지역 자료는 직접 측량·탐사해 데이터베이스의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을 ‘양질의 일자리’로 규정하고, 청년과 여성 친화적인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그는 또 권위의 상징인 구청장 집무실을 주민 접점인 1층으로 옮겨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보이겠다는 파격적인 선언도 했다. 차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의 정책은 청년과 여성의 ‘실질적 자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현금 지원 또는 쿠폰 지급식의 무상복지 기조를 경계하며,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확대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하천 데크길 경관 조성을 위한 꽃묘 정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센터 내 소재한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초화류 꽃묘를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이후 꽃이 안정적으로 활착하면 해당 화분을 하천 데크길에 설치된 화분에 끼워 넣을 예정이다. 센터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 아름다운 초화류를 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직접 꽃묘를 육성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길러 배치함으로써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6일 중앙시장 내로 이전한 제천시 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단체장, 지역 어르신과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중앙시장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거점을 전통시장 중심지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시장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장과 연계한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대피 환자들은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모두 무사히 이동시켰다.이날 오전 8시52분께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옮겨 붙으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일대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발전기의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발전기는 산지 능선부에 설치된 수십 미터 높이의 대형 구조물로, 접근이 쉽지 않아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에 송전선과 수목이 혼재해 있어 불길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며 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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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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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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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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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기프티콘,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출시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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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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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공동영농, 우리 농업의 ‘만능 치트키’인가 독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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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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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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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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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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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산림 화재 잇따라
25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48분쯤 단양군 단성면 구담봉 인근에서 불이 나 1㏊ 면적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오전 11시25분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은 산림 1.5㏊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낙엽을 태우던 중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