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방공항에 카카오T, 우버 등 예약 플랫폼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전용 승차구역이 대폭 확충된다.한국공항공사는 김포·김해·청주·대구 등 주요 지방공항에 예약택시 승차구역을 확대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공항이용자들이 최근 카카오T·우버 등 예약택시 플랫폼 이용이 늘면서 공항 내 무단정차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예약택시 승차구역을 확대 조성했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김포공항 국내선을 시작으로 제주·양양·광주공항에서 예약택시 승차존을 설치·운영했다. 올해는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강원 영동지역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함께하는 영웅시대 강원 영웅시대 영동방’ 회원들은 29일 오전, 동해시청를 찾아 냉감이불 165채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는 속초·고성·양양·강릉·동해·태백 등 영동지역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넘어,
양양군이 자연과 휴양,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키워가고 있다. 숲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쉬고 배우는 가족 중심 문화공간이 문을 열 준비를 하고, 바다에서는 여름 휴가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이 가동된다. 관광도시를 넘어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양양군의 행정이 곳곳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오는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목공 체험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며 휴식과 놀이, 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
지난 17일 오후 1시 24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동산항 앞바다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양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사고 차량은 아반떼 승용차로 확인됐으며, 해경과 소방은 차량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응급처치 결과 운전자는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하기 위한 조치가 진행됐다.해경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신속한 공조를 통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대구 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성 및 자립 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맞춤형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대구청림초등학교 내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현대차그룹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정의선 회장이 27일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의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현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쟁이 심화되는 브라질 사업환경을 점검하고,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회장은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와 생산공장 등을 둘러보고, 대표 차종의 생산품질을 확인했다. 또 브라질공장·중남미권역본부 임직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생산 및 판매 분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 ○ 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7월 29일 강북아울렛 앞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원들은 폭염 속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안전하이, 상주바캉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달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달성소방서와 협력해 마련됐다. 아동과 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