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는 지난 13일 택시 기사의 로맨스스캠 피해를 예방한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오후 10시 25분경 “택시기사가 로맨스스캠 피해를 당한 것 같다”는 상담문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승객이 택시 기사와 대화 중, 택시 기사가 범죄 피해를 당한 것을 의심해 신고한 것이었다. 이에 경찰은 즉시 피해자로 추
제주에서 말 한 마리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사가로 인근에 말 한 마리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캠퍼트리호텔 인근에서 말을 포획했다.이후 경찰은 제주시청 당직실에 이같은 사실을 전달했다.이 말은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역 출구 앞에서 쇼핑백을 주고받는 수상한 움직임을 ‘마약 거래’로 의심한 한 시민의 날카로운 신고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와 피해 예방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민 A 씨가 역 1번 출구 앞에서 텔레그램 메신저를 확인하며 쇼핑백을 주고받고 그 장면을 촬영까지 하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A 씨는
서귀포 해안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해안가에 사람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을 확인했을 당시 이 남성은 숨진 상태였다.해경 조사 결과 이 남성은 6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와 관련된 금품 제공 의혹이 제기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 A씨는 최근 “여론조사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금전이 오간 정황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공익 제보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대학생 명의 계좌를 통해 금전이 입금된 뒤 일
충북 청주의 한 원룸 가정집에서 대낮에 금고가 털렸다.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1억원과 금 200돈 등 3억원에 가까운 금품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원룸에서 “금고 안에 있던 금품을 도둑맞았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금고가 털린 현장을 처음 발견한 것은 피해자 A씨의 연인 B씨였다./이용주기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대형 화재 참사를 두고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라며 대전시 안전행정의 전면적인 ’리셋‘을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드러난 안전공업의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공장은 최근 수년간 소방당국에만 7차례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충북 제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지역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12월말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오는 30일까지 관할 납세지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법인이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충북 청주의 한 밭에서 6·25 전쟁당시 사용됐던 81㎜ 박격포탄이 발견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5분 포탄을 안전조치한 뒤 수거했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6·25전쟁 당시 쓰였던 81㎜ 박격포탄으로 추정됐다. 수거 당시 부식 정도가 심해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5일 오전 제주시 아라1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0분께 제주시 아라1동 4층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전 3시께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16명이 잠을 자다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은 세탁실 내 보일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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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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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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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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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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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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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결선투표가 16일 시작됐다.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맞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공천 경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누가 공천 후보로 결정될지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민사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결선투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되며, 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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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1 노동절은 '대체공휴일' 적용 X…출근할 경우 급여 2.5배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은 다른 공휴일과 달리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고, 노동절에 근무를 할 경우 최대 2.5배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16일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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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건설, 동탄2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 '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 16일(목) 오픈
한토건설이 1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동탄 그웬 160'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나섰다.'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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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교수연대 120인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지지"
"우리는 오직 김해의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공적 기준에 따라, 홍태용 후보가 이 대전환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최적임자임을 확인했습니다." 김해 미래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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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유세 어떻게 될까? 국제비교 논란에 “단순 비교는 왜곡” 우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의 주택가격이 일부 상승 분위기를 보이면서 업계에서는 주택 보유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끊이지 않고 있다.부동산 보유세 강화는 정부가 밝힌 것처럼 ‘최후의 수단’으로 분류는 되고 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부동산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주요 도시와의 보유세 비교에 관심을 보이면서 주택 보유세가 정책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단순한 국제 비교는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달 뉴욕·도쿄·런던·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