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개별법령에 규정된 한시조항 삭제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 농지법 시행령 별표 상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 산지관리법 시행령 별표 상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 조세특례제한법 상 법인세, 소득세 감면 ▲ 지방세특례제한법 상 취득세 면제 등 4가지 개별법 상 한시조항 삭제를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부터 2024년 귀속 연말정산 소득세 환급 결정자에 대해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는다.지방소득세는 급여를 지급하는 자가 국세인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그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2024년 귀속 연말정산 후 근로소득세를 세무서로부터 환급받은 특별징수의무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하여 소득자에게 환급할 수 있다.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은 근로소득 원천징
포항상공회의소는 5일 오후 2시 2층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회원업체 회계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개정세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기획재정부 금융세제과 김정진 사무관, 재산세제과 김지원 사무관이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 소득세, 법인세, 조세특례 분야,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상속⋅증여세, 부가가치세 분야를 비롯해 국제조세, 관세 관련 개정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들이 효율적인 업무와 세법개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지난해 국세청 소관 세수가 328.4조원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세목별 세수는 소득세가 117.4조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부가가치세 82.2조원, 법인세 62.5조원, 상속·증여세 15.3조원 순이다.또 소관 세수를 징수하는데 소요된 총 징세비용은 1.9조원으로 세수 100원당 징세비는 0.59원이며, 세수 증가에 비해 국세청 예산은 적게 증가해 전체적으로 징세비는 감소 추세이다. 징세비용은 국세청에서 연간
울산상공회의소는 2일 울산상의 5층 회의실에서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공계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 성장 잠재력 약화와 미국 관세 부과로 수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역 상공인과 세무당국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올해 국세행정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지역 상공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울산상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비수도권 소재 기업 법인세·소득세 차등 적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과세 방식
‘세무신고의 실수는 최소화, 절세는 최대화~’종로지역세무사회장을 지낸 황선의 세무사가 20년째 동료 세무사들의 신고업무에 도움을 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는 ‘한 장짜리 법인세신고 체크리스트’의 모토다.황선의 세무사는 만 23년 국세청, 서울청 및 일선세무서에서 근무하면서 법인 세무조사 선정, 부가가치세 조사 선정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22년간 세무사로 활동한 베테랑 세무전문가다.황 세무사가 법인세, 소득세 신고 때마다 내놓는 ‘한 장짜리 체크리스트’는 이런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세무신고를 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동료,
부산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상공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속된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기부진와 미국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보호무역 강화로 촉발된 수출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당면애로를 세무당국에 직접 전달하고,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에 앞서 부산국세청은 국세행정 운영 기본방향과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부산 남구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종합소득세 절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절세 아카데미는 5월 소득세 신고를 앞둔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를 위해 국세청의 "찾아가는 납세자 세법 교실”을 남구청이 유치하여 진행하는 특강이다.세무 전문가 이하나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등 놓쳐서는 안 될 절세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절세 아카데미를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청은 남구청 세무2담당관
배우 이하늬와 유연석, 이준기에 이어 조진웅도 과세당국으로부터 억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과세당국의 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약 11억원을 부과받았다"며 "과세당국의 결정을 존중해 부과된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다만, 이는 의도적인 탈세가 아니라 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다.조진웅이 법인을 설립하고 일반적인 세무 처리 방법에 따라 법인 수익에 대해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왔으나, 과세당국에서는 이를 개인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봤다는 것이다.사람엔터는 "세무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검찰이 홈플러스의 채권 발행과 판매와 관련해 4개 증권사에 의해 고소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홈플러스와 그 경영진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앞서 신영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는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 발행을 묵인한 후, 기업회생절차를 기습적으로 신청해 투자자에게 상환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하
창원LG가 벼랑 끝 2위 싸움에서 천금 같은 1승을 추가했다. 같은 날 경쟁자 수원 KT가 패하면서 LG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안양 정관장전에서 77-62로 승리했다. 기선 제압은 정관장 몫이었다. LG는 1쿼터
지자체의 민간점검단 등을 활용,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감시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이 추진된다.환경부는 3일 최근 경북·경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관리를 해당 지역 지자체와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5월 중순까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집중수거하여 불법소각을 예방한다.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중간 거점인 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횟
용인특례시는 2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대외 부총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시와 4개 기관‧단체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자는 의미에서 탄소 저감 행동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