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8억원을 확보했고 전체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주요 내용은 폐쇄회로(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거노인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와 생활서비스 접근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고 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함께 도모하는 복지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서비스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충남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중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구당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사업에 무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도 확대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은 누적 3만9000명을 넘어섰다.10일 LH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LH에 제출하면 된다. LH는 사전 검토를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인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과 보건소,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중심축이다. 군은 15억6200만원을 들여 연풍전통시장부터 연풍보건소까지 이어지는 길이 420m, 폭 12m 구간의 가로환경을 올해 12월까지 정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군은 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
  충남도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등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환경분야 공무원,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후행동 실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 대상자 25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든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장마와 폭염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구는 지원 대상자에게 라면·컵밥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관세청은 일상생활 속 원산지표시 위반을 근절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원산지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고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저가 수입품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등 위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시장을 살피는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해 원산지표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국민감시단은 대형마트, 소매점 등 생활 주변 현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원산지표시를 폭넓게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지·보건 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돕고 식물의 성장과 돌봄 과정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단양군 지역내 복지·보건·교육 등 유관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치매안심센터와 단양다사랑요양원이 연계기관으로 참여했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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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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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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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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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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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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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탑동 방파제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제주 탑동 방파제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56분쯤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13톤급 연안연승 어선 ㄱ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왼쪽으로 40도 가량 기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다행히 승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초 작업 준비를 위해 현재 ㄱ호 안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기울임 방지를 위한 고박조치와 연료밸브 봉쇄, 리프트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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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건설장비 기술 고도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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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하헌철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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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벌써 북적…개장 열흘도 안 돼 이용객 1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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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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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서해·제주FTA센터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 광주, 대전, 세종, 전남, 충남 등 6개 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에서는 제주리베, 주식회사 타이거랩, 주식회사 프레시스 등 3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제주FTA통상진흥센터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에 앞서 지난달 19일 참가기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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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 물놀이철 맞아 안전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과 수난인명구조장비함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주재 회의와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강화 지시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제주소방은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제주소방은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개소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을 본부장 및 관서장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