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이 감귤원 간벌이 단순히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품질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작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간벌 작업비를 지난해 1ha당 230만원 지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한다.농협제주본부는 감귤원 생산기반 개선과 안정적인 과원 관리를 위해 '2026년 감귤원 1/2 간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가운데 간벌에 참여하는 농가에 작업비(1ha
한우, 사육두수 지속감소…도매가 2만원대 전망 돼지, 생산기반 회복·공급 확대…가격 조정 국면 젖소, 착유우 감소…원유 생산량 다시 줄어들 듯 육계, 생산 감소·수입 축소…가격 상승 압력 지속 산란계, 계란 생산 증가 본격화…산지가격은 하락 오리, 공급 확대 국면 들어서…약세 시세 이어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2
파주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352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세부 사업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인, 생산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전라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천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수산업의 구조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요자 중심의 현장 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총 29억9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 △소과종 공동집하장 구축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서귀포시는 제주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3일까지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이 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및 지자체에서 추진된다.올해 지원사업은 8개 사업·4억24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억2000만 원이 증가했다.3억9800만원이 투입되는 국고보조사업은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유통
가격 논쟁 본질 가려···농식품 물가 왜곡자급률·생산기반 물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한국 농식품 물가를 둘러싼 ‘고물가 프레임’이 실제 구조와 동떨어진 채 정책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품목 가격 급등이 반복되며 체감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이를 근거로 농식품 전반을 구조적 고물가로 규정하는 접근은 문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이다.지난 22일 열린 2026 농업전망에서 김상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AI농정연구단장은 ‘농식품 물가 현황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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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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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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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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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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