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상장하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아시아 1위 레버리지 운용사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강조했다.삼성자산운용은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현물 레버리지 구조로 출시된다. 선물 레버리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비해 '구글 생태계'에 투자하는 새로운 ETF를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를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이번 ETF는 기존 엔비디아 중심의 AI 투자 흐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글 AI 생태계와 광통신 및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구글을 포함해 브로드컴, 루멘텀, 이노라이트, 마벨, 시에나 등 글로벌 핵심 기업 20종목으로 구성됐다.
엔비디아가 윈도우 노트북용 CPU·GPU 결합 칩을 선보이면서 PC 시장에서 인텔·AMD·퀄컴과 직접적인 경쟁상대가 됐습니다. 이 분야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치르는 것은 처음인 만큼, 인텔·AMD 기존 양강과의 대결이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의 AI 경쟁이 기업공개 속도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IPO 신청서를 제출하며 오픈AI와의 상장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이 룩셈부르크와의 금융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금투협은 황성엽 회장이 13일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 디지털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룩셈부르크는 유럽 최대의 자산운용 중심지이자 EU 행정 거점으로, 국제채권 상장, 지속가능금융, DLT 기반 디
미래에셋증권이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N 2종을 업계 최초로 상장했다.ETN은 발행사 신용에 기반해 기초지수 수익률을 약속하는 구조로 ETF와 달리 추적오차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기초지수 수익률에서 제비용은 차감된다. 이번 ETN은 TR 레버리지 지수 기반으로 배당 재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 복리효과로 장기 투자가 아닌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음의 복리효과는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거래하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이 27일 국내 증시에 처음 도입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상장이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장 마감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총 4.3조 규모…8개 운용사·1개 증권사 출시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7일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18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일간 등락률 ±2배를 추종하는 상품들이다. 신탁원본액 예정 규모는 ETF 4조1227억 원, ETN 2000억 원 등 총 4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나스닥100 ETF가 국내 ETF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0조2916억 원으로,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미국 주식형 ETF인 이 상품이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2021년 1조 원, 2025년 5조 원을 차례로
삼성자산운용이 반도체 상승장 참여와 월배당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를 겨냥해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2일 신규 상장한다. 임태혁 ETF운용본부장은 11일 오전 개최한 웹세미나에서 "반도체 투자에 안정성을 더하고 싶은 투자자와 커버드콜 투자에 반도체를 더하고 싶은 투자자의 요청이 만나 탄생한 ETF"라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ETF는 KRX 반도체 TR 지수 구성 종목에 100% 패시브 투자하면서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을 약 30% 고정 매도하는 것이
현대차와 기아를 기초자산으로 한 ETF 2종이 유가증권시장에 동시 상장했다. 지난 2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형 ETF가 처음 등장한 뒤 4개월 새 4종으로 늘어난 데 이은 것으로, 반도체 주도주 집중 흐름이 완성차·로보틱스 분야로 옮겨 붙었다.■ 현대차에 20% 넘게 투자 ETF 8종→10종으로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의 ETF 신규 상장으로 현대차 주식에 20% 이상 투자하는 ETF는 전날 8종에서 10종으로 늘었다.두 운용사의 신규 상장 ETF 모두 현대차와
한화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각각 상장했다.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한 운용사 중 한화운용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레버리지와 인버스2X 양방향 라인업을 유일하게 채택했다. 레버리지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며 현물 설정·환매 방식을 택해 증권거래세 부담을 줄였다. 인버스2X 상품은 삼성전자 선물 일간 수익률의 역방향 2배를 추종해 삼성전자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한다.키움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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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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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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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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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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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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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선포했다. 지난 1월부터 준비에 착수한 결과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에서는 강진구 대표이사와 이홍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공정거래 준수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이사 자율준수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이 낭독됐다.KB증권은 CP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공정거래 담당팀을 구성하고 사내변호사를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