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지난 10일 경북 의성군에서 이례적인 겨울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면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도 조기 발표됐다.이번 대책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 과학기반 산불 감시·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신속하고
중부뉴스통신 = 경남도는 산불 경보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경주시가 2026년도 건설공사 물량의 대다수를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며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생활 SOC 확충에 나선다. 총 2273억원 규모의 공공투자를 앞당겨 집행해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경주시는 ‘2026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연간 건설공사 물량의 70% 이상을 상반기 내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기획단은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 관련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6개 반 체제로 운영된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
닌텐도의 인기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대규모 무료 3.0 업데이트를 예정보다 앞당겨 배포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3.0 업데이트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앞서 다운로드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전반에 걸쳐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을 추가하는 무료 업데이트로,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요소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조기 배포는 닌텐도 스위치2용 유료 업그레이드와는 별도로 진행됐다. 스위치2 업그레이드는 4K
밀양시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 행사 사전 신청을 22일 자정 기준으로 조기 마감한다고 23일 전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를 앞두고 신청이 급증하면서 잔여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판단돼 접수 종료를 앞당겨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시는 갑작스러운 마감 안내로 불편을 겪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구했다. 동시에 내년에는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해 국비 연계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와 참여 혜택,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원을 16일 앞당겨 조기 달성하게 된 것이다.이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김만식 기자 =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2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1월 쇠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설 명절에 대비, 1월 초 벌써 한우 고급육 선물세트 제작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빠르다. 연말 나타났던 심한 덤핑 물량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2시간 앞당겨 개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개방은 새해의 출발점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조기 개방은 2026년 1월 1일 하루에 한해 진행되며, 평소 오전 9시에 개방되는 전망대를 이날만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7분께로 예상된다.높이 105m의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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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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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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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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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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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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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vs. 이더리움…시총 역전 가능성은?
과연 XRP가 만년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추월할 수 있을까? 지난해 업계 일각에서는 2025년 XRP가 이더리움을 넘어설 것이란 '시총 역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XRP 낙관론과 시장 현실 간의 괴리를 집중 조명했다.보도에 따르면 XRP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중반까지 700% 넘게 폭등하며 맹추격했으나, 당시 최고 시가총액은 2100억달러에 머물렀다. 반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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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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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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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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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16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발대식은 여성·아동·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참여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위촉장 수여에 이어서는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황미향 이끌림교육 대표의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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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 내 돌봄어린이 대상 지역 제철과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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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 인증을 받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예산은 총 2억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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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점검 실시
경기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