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국회의원이 대전의 고질적 교통체증 해결과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30분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2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정책은 교통”이라며 “답답한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이 길 위에서 버려지고 지체된 교통 인프라가 도심의 성장을 가로막고
대전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민주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및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기념식은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의거 당시 행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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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 선거에 나설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 따른 것으로 보인다.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0일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 두 지역 공모 후보 전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전시장은 장철민·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시장 등 3명, 충남지사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의원, 양승조 전 지사, 나소열 전 서천군수 등 3명이 각각 경선을 치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치권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5일 입장 표명을 통해 “지난 3일 국회 회기 종료로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시민들이 요구한 주민투표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통합 무산의 책임을 정치적으로 떠넘기며 ‘20조 원을 차버렸다’, ‘
6·3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여당 인사를 중심으로 새로 뽑히는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2028년 총선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선 장철민 국회의원은 18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경선 경쟁자인 장종태·허태정 후보를 향해 충청권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장 의원은 “저는 통합 무산 직후인 지난 13일 대전·세종·청주를 묶는 `신수도특별시'로의 완전한 수도 이전
김영환 충북지사의 6·3지방선거 컷오프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번째 사례가 됐다.더불어 충북에서도 현역 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출마를 포기한 경우는 있어도 당 차원의 컷오프는 김 지사가 유일하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했다. 공관위 출범 후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는 김 지사가 처음이다.그간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김 지사가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힌 터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시민의 71.6%가 주민투표 실시가 필요하다는 시민의 준엄한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국회 임시회 종료로 사실상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민주당은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당 차원의 합의를 해오면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통과시켜주겠다고 무책임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이는 대전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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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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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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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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