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달아나 약 1년간 행방이 묘연했던 20대 수배자가 울산과 대전 경찰의 공조로 붙잡혔다. 26일 울산동부경찰서와 경찰 내부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찰 내부망 ‘현장 활력소’에 울산동부서 형사팀의 검거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대전둔산경찰서 소속 수사관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대전둔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은 미성년자 강간 혐의를 받다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달아난 20대 A씨를 최근 3개월 동안 추적해왔다. A씨는 도주 이후 약 1년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 수사팀은 A씨가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