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6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22일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구는 2025년 12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기획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5월까지 서울시와 8차례 원팀회의를 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구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관내 주민의 자가용을 대상으로 차량의 기본 작동상태와 주요 부품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소모품을 보충·교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구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소유한 승용차 및 승합차 등 자가용이며
구로구가 재개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을 위해 ‘동의서 번호부여 등 세부절차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개선안은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동의서 연번부여와 주민자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를 명확히 해 주민 혼란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동의서 번호부여 신청인 자격 요건 강화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 마련 △동의서 번호부여 전 적정구역계 사전 검토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 표준화 △동의서 작성·날인 및 유
구로구가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와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SPO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생활 알아보기’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범죄 유형이 다양화되고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위험 신호를 살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구로구가 무더운 여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 ‘다락’에서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공간 다락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신도림과 오류동 두 곳에서 운영된다.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 영화 상영을 비롯해 학습·독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올해는 계절에 어울리는 체험과 친환경 활동, 가족 참여형 체험, 요리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이번 8월 체험은 오는 22일 오류동 다락과 29일 신도림 다락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두 곳
구로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한다.구는 지난 11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참여기관 3곳과 재협약 기관 13곳 등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찾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병원·관공서 방문 등에 동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이번 협약으로 구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수립,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확산,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구는 지난해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처음으로 수상했다. 특히 적극행정 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의
아침이면 주민 모임을 찾고, 틈이 나면 골목 상가를 돌며 얼굴을 내민다. 학부모와 어르신, 소상공인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김철수 구로구의회 의장의 오랜 일상이다. 구의원이 된 뒤 한 달에 서너 차례 지역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온 그는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한다.김 의장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요구는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구로는 30~40년 가까이 크게 변하지 않은 곳이 많다”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다만 고령층에게는 월세가 주요 소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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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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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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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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