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일원의 불법 점용 상행위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의 하나로 테이블, 파라솔, 데크 등 공공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민 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산시는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 영업시설을 정비하여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 300백만 원을 투입한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을 통해 테이블, 파라솔, 데크 등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편의시설은 특정 이용자나 영업시설만을 위한 공
충북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오는 19일 개장 기념식을 열고 공식적인 출발을 알린다.단양군은 이날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리 개장을 기념하는 동시에 1972년 수해 당시 극한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위기를 견뎌낸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의 정신인 ‘시루섬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팝페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Generic placeholder image
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등 축구 왕중왕전 32강 돌입…전국 강호들, 21일 킥오프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32강에 접어들면서 우승을 향한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자원봉사 실무역량 높인다
2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전국 청년 창업가 모은다… ‘2026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2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물리치료사 고용도 걱정된다" 결과보고에 남았는데…그날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2시간전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기술·AI 정책 '전략'서 '성과'로...실증·상용화에 정책 무게
정부의 과학기술·AI 정책이 '전략 수립'에서 '성과 만들기'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AI 국가전략과 인프라 확충으로 판을 깔았다면 이제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미래 기술을 산업 현장에 심어 성과를 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첫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열린 이후 지난 24일까지 모두 12차례 회의가 개최됐다. 과기장관회의는 과학기술부총리를 의장으로 관계부처가 참여해 과학기술과 AI 정책을 종합·조정하는 범정부 회의체다.◆초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지대 앵커사업단, 국립공원 현장 맞춤형 드론·공간정보 교육
1시간전
국립공원 관리 현장에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이 상지대학교에서 펼쳐지고 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국립공원공단 드론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총 36시간의 ‘드론봇 활용 국립공원 지도제작 및 재해대응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넓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탐방로와 시설물, 식생, 급경사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드론·공간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