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는 2018년 산학융합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로 이전했다. 당시의 목표는 명확했다. 대학과 기업의 R&D 센터가 어우러져 지역 기업과 산학 일체형 교육을 실현하고,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울산의 실리콘밸리’이자 ‘벤처 창업의 메카’가 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상가, 기숙사, 운동장, 도서관 등 활기찬 캠퍼스, R&D 라이프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이 약속됐다.그러나 이전 8년 차를 맞이한 지금, 테크노산단은 그저 적막한 산업단지의 외형에 머물러 있다. 울산대공원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금을 활용해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해군민과 임직원들에게 감동의 첫 선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8회 정도 봄과 가을에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 미래 먹거리로 5만석 규모 ‘국립 K-POP 아레나 공연장’ 유치를 공식 제안했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부산·대구 등 인근 대도시에는 이미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이 다수 들어서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차별화되지 않는 2000석 안팎의 공연장을 울산에 또 짓는 것은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명백한 실패 전략”이라며 “정체성이 불분명한 중·소규모 다목적 공연장은 막대한 건립비만 소요되고, 매년 수백억원의 운영 적자를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구
공연장을 넘어, 도시의 문화 기준이 되는 무대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세계 최정상 금관 앙상블 ‘더 필하모닉 브라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의 첫 내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물론 폭넓은 관객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하는가”보다 “어떤 무대를 남기는가”를 기준으로 기획된 수성아트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4주전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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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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