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커리어의 해체’를 펴냈다.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커리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묻는 책이 출간된다. 신세웅 저자의 ‘커리어의 해체’는 직업의 소멸과 구조 조정의 확산을 단순한 기술 변화로 설명하지 않고, 인간의 인식과 사회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분석한 신간이다. 저자는 경영전략 컨설턴트이자 HR 조직문화
울산시설공단은 2025년 서비스혁신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한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시설공단은 공공서비스 분야로 인증 심사에 참여했으며, 인증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설공단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심사에서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 및 시장 정보 시스템 △고객접점 서비스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의 활용 △서비스 경영성과 등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 까지 도내 중소기업 CEO와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주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32기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32기 과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십 △마케팅 △미래경영 △조직혁신 △경영전략 △CEO 건강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여 총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회원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청주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는 현재 지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다이나믹 무브, 메이크 웨이브’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부산의 정체성이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과 생산적금융을 양축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iM뱅크는 16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원과 부점장 등 약29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업무계획과 경영전략 발표, CEO 비전 공유,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iM뱅크는 2026년 경영목표로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를 제시하고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흐르는 금융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방향을 설정했다.이를 위해 성장 측면에서는 포트폴리오 최적화, 손익 측면에서는 수익구조 안정화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차별화된 미래 경쟁력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 도우미 역할을 하는 대구·경북 비즈니스지원단이 인공지능을 장착해 애로 해결사로 나선다. 22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전날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신년 포럼’을 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상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논의했다. 비즈니스지원단은 회계사, 노무사, 관세사 등 11개 분야 39명의 경영·기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지역 경제의 중요한 도우미다. 현재 경북도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우리금융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그룹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이뤄낸 지난 3년을 제 1막으로 평가했다. 이어 올해를 본격적인 제 2막의 출발점으로 삼고 핵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해 “퍼스트무버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실행의 완성도를 높여 그룹과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금융그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동반성장·AX 선도·종합금융그룹 시너지 천명 1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완성도 높게 실행해 성과를 내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우리금융
꽉 막힌 러시아 바닷길 대신 캐나다로 향하는 우회 항로를 뚫고, 고장난 선박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신기술이 울산항을 ‘초격차 기술 항만’으로 발전시키며 북극항로 개척을 주도할 또 다른 성공 키워드로 제시된다.22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최근 2026-2040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선포한 가운데 △LNG·메탄올 터미널 기능 강화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건설 △LNG 벙커링 상용화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 시장 활성화 △MRO기술 기반 북극항로 개척 지원 등 ‘북극항로 연계 5대 실행과제’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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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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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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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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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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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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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설공단 설립 놓고 도의회도 '기대 반, 우려 반'
지난 민선 7기 제주도정 당시 장기간 표류하다 무산된 이후 규모를 축소해 다시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대감과 함께 우려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6일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현안보고를 진행됐다.제주도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제출했지만, 도의회는 우선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 뒤 3월 임시회에 조례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 이날 현안보고가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하수시설 등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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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마을 단위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 시행
제주시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을 단위 GAP 인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수확·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도다.다만 복잡한 신청 절차, 2년마다 갱신 필요, 밭작물 품목 전환 특성 등으로 인증 참여와 유지가 쉽지 않아 현재는 개인 인증보다 농협 공선회 등 단체인증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GAP 단체인증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농가 참여를 높이고 인증 면적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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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 8명, 졸업 이후의 풍경 속으로
졸업은 끝이자 시작이다. 작업실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걸어온 길을 정리하는 순간이면서 동시에 아무도 보장하지 않는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지점이다. 서보미술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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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 "장동혁 대표 제2공항 추진 약속, 제주를 망치겠다는 선언"
제주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 제2공항 건설 추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제주를 망치겠다는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제주녹색당은 6일 성명을 내고 "장동혁 대표의 제2공항 건설 추진 약속은 제주를 망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고 비판했다.녹색당은 "제주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2공항 관련 주민 간담회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끌어내는 큰 사업이다. 당내에 추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며 "제주 4.3 평화공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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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금융-하나카드, ‘원더카드 2.0’ 제휴카드 출시
산림조합금융은 하나카드와 함께 오는 9일 가족카드 결합 기능과 해외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있는‘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이번 상품은 하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