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이트자산운용이 2026년 1월 12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200만주와 기타주식 2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신주의 발행가액은 보통주와 기타주식 모두 5000원으로 책정됐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로,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1만5000원과 5000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이는 회사의 최대주주다. 이번 배정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남원시와 남원테마파크 사이의 모노레일 실시협약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대법원의 상고 기각 결정으로 최종 종결됐다.1월 29일,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시행사가 빌린 돈 408억을 남원시가 대신 변제하라는 내용으로 대주단이 제기한 남원시 민간개발사업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상고 기각 결정했다.이번 상고 기각으로 남원시는 원금과 이자 등 505억여원을 배상하게 될 처지가 되었다.한편 시 관계자는 “본 판결이 지자체 재정 운영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
두산밥캣이 독일 건설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두산밥캣은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말부터 제기돼 온 유럽 현지 업체 인수 가능성은 일단락됐다.앞서 지난해 12월 바커노이슨은 두산밥캣이 경영권 지분 약 60%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커노이슨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된 건설장비 기업으로, 시가총액은 약 16억2000만 유로, 연간 매출은 약 22억3500만 유로(약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에서 제외될 위기를 일단 넘겼다.6일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기관 MSCI는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 지수 제외 계획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스트래티지 주가는 2024년 11월 최고점인 543달러에서 7일 341달러로 급락했다. 고점 대비 약 37% 하락했다. MSCI에 제외됐을 경우 주가에 대형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MSCI 결정으로 스트래티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앞서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MS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본사와 로켓 발사장이 위치한 텍사스 남부 기업 도시 스타베이스가 자체 경찰서를 신설하며 독자적인 법 집행 권한 확립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스페이스X의 핵심 프로젝트인 스타십 우주선에 대한 기밀 유지, 도시 기능을 기업 중심으로 내재화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와 밸리센트럴에 따르면, 스타베이스 시의회는 최근 특별 회의를 열고 시 경찰서 설립 조례를 최종 승인했다. 텍사스 경찰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정부는 2026년 1월 20일 열린 제2차 국무회의에서,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추진 계획을 보고하였으며, 국가유산청장도 해당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표명하였다.이번 결정으로, 2024년부터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하여 온 광화문 한글현판 논의가 정부 정책의 공식 테이블에 오르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광화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상징 공간이다. 그 상징성에 걸맞은 문자사용에 대한 문제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
제네시스 GV90 전기 SUV가 기술 문제와 경영진 개편으로 출시가 연기되면서 코치 도어 등 일부 고급 사양이 초기 모델에서 제외될 전망이다.1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GV90의 양산은 기존 계획보다 늦춰져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지연은 자율주행 기술과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그리고 현대·제네시스의 최근 경영진 개편과 맞물린 결정으로 분석된다.GV90는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eM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새로운 Pleo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영체제(OS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병기 의원이 19일 자진 탈당했다.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당 관계자는 이날 “김 의원이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자진 탈당에 선을 그었지만, 입장을 선회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어 김 의원은 “제명 처분을 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 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지역 건설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6일 아산시 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현안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1시간전
기장군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와 '찾아가는 골목강좌'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7개 분야 총 60개 강좌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 수요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제약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교육 소외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틀라시안, 좋은 실적에도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에 주가 하락
아틀라시안이 2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상승했지만,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는 4% 하락했다고 실리콘앵글이 5일 보도했다.지난 분기 아틀라시안은 매출 15억8600만달러, 주당순이익 1.22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연간 1만달러 이상 클라우드 매출을 올리는 고객 수는 5만5369곳으로 늘었다. 같은 기준으로 신규 고객도 12% 늘었다. AI 플랫폼 '로보' 확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마이크 캐넌-브룩스 아틀라시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빗썸, 이벤트 경품 2000원 대신 비트코인 2000개 오지급… 133조 규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다 실수로 1인당 비트코인 2000개를 입금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총 규모는 약 13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 695명에게 1인당 2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운영진의 전산 입력 실수로 추정되는 오류로 인해 당첨자 계좌에는 현금 2000원이 아닌 비트코인 2000개가 일괄 입금됐다.현재 비트코인 시세(1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김만식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