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를 통해 '2026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하고 결과를 22일 각 기관에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전파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의 차기 연도 이후 주파수 이용계획을 검토해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올해는 국방부, 국토부 등 21개 기관이 신규 주파수 이용계획 47건을 과기정통부에 제출했다.과기정통부가 주파수 이용계획을 평가한 결과 적정이 14건, 조건부 적정이 29건, 부적정이 4건으로 총 10.6㎓폭의 공공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의원이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관한 2025 제18회 국정감사평가 시상식에서 ‘2025 지방의회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강선영 의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속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의정활동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한국유권자총연맹과 국민정책평가원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선영 의원은 제8·9대 강서구의회 의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승인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대한항공 측에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좌석 및 좌석승급 서비스 공급관리방안 등을 보완해 1개월 이내 재보고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통합방안을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모든 항공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승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또 추후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재보고할 경우 심사관의 검
산림청은 산림과 그 인접한 지역에서 건축을 할 때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를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건축허가·신고수리의 권한이 있는 행정기관의 장은 해당 건축물이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에 포함되면,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전에 지방산림청에 통보하고, 지방산림청은 해당 지역에 대한 산림재난 위험성을 검토해 의견서를 작성해 회신한다.주요 검토 사항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영향 여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여부 등 산림재난 위험성과 사방
광산구가 지난해 동안 계약심사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계약심사제도는 광산구와 관계 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원가 산정이 적정한지 사전에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도다.올해 계약심사 대상은 공사 분야 110건, 용역 분야 95건, 물품 44건 등 총 249건으로, △공사 분야 6억 9,600만 원 △용역 분야 1억 2,600만 원 △물품 분야 3,400만 원 등 8억 5,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광산구는 △1억 원 이상 공사 △3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혜택 지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굿뜨래페이 평시 한도를 월 150만 원, 충전 인센티브를 10%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기준은 2025년 정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영 기준을 설정했으며, 이후에도 명절과 지역축제 등 지역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원주시·속초시와 함께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대한민국 새단장'캠페인은 추석 명절 및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한 범국민 환경정비 운동으로, 이번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참여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강릉시는 국도변과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국제행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행사 별 추진 경과,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와의 접촉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국제행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행사 별 추진 경과,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와의
"포스트 APEC, 이젠 2030년엔 G20 유치이다." 경상북도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세계에너지 총회 등 국제행사 유치에 나선다.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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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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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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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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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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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ASF 대응 전담 인력 연중 운영…차단 울타리·임시적치장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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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군은 총 1억7,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전담 인력 5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SF의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포획된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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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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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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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행안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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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양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안건을 건의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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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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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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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