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카페를 조성한다.군은 맹동면 쌍정리 옛 맹동대기소를 리모델링하는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다음달 착공한다.이 사업은 방치된 농촌 유휴시설을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창업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바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옛 맹동대기소는 지상 1층, 건축면적 109㎡ 규모의 청년 거점 공간이다. 군은 공정한 운영자 선정을 위해 청년카페 창업 평가
충북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배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옥산리와 증평군 중동리, 진천군 용몽리, 음성군 대풍리, 괴산군 서부리 5곳을 중심으로 도로 배수시설 1500여곳을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앞서 완료한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에 이은 선제적 도로 안전관리 대책이다. 사업소는 빗물 배출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배수 상태도 점
충북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은 22일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정식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을 찾아 병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조 군수는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개원을 축하하고 응급실과 수술실, 입원실 등 주요 의료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두 기관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지역주민 대상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감염병·재난 발생 때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 직원 3명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했다.합격자는 상수도 시설팀 이정섭 팀장, 상수도 관리팀 김청일 주무관과 이종원 실무관이다.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는 수도가 생산·공급되는 전 과정 중에서 실제로 물이 이동하는 관로 전반의 상태와 안전한 운영을 관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관망 시설은 노후화와 지반 침하, 수압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누수나 수질 문제, 급수 불안정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수도사업소는 이번 동시 합격을 계기로 관망 운영·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일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던 A씨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3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지난달 21일 영장실질
지난 1일 제39대 충북 음성군 삼성면장으로 부임한 이길동 면장이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면장은 부임 다음 날인 지난 2일부터 지역 내 43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확인 등 여름철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길동 면장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행정이 무엇보다도
충북 음성농협 조합원 송찬의·김경숙 부부가 1일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됐다.송찬의·김경숙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현재 복숭아를 전업으로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영농관리로 음성 명품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송찬의 조합원은 음성군 복숭아연구회 회장과 음성 하나로 복숭아작목회 회장을 맡아 지역 복숭아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송찬의·김경숙 부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복숭
충북 음성군이 증평·진천·괴산군과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공개모집을 마감하고 연내 최종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재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군내 2개 마을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8월 1차 공개 모집을 통해 후보지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지만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평가 항목에서 적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추가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
충북 음성군은 자동차 관련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리플릿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제작해 배부한다.외국인 주민들이 자동차 관련 행정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더 원활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이 리플릿은 △자동차 등록 절차 △종합검사 △책임보험 가입 △주요 위반 사례 등 차량 소유와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외국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외국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 군청 차량등록실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받아보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충북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7일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지난 3월 금왕읍 본대리 일대에 심고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불우이웃 등에 전달한다.김선중 협의회장과 최점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가꾼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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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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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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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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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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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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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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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쬐면 스스로 상처를 식히고 세균을 죽여 치유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인공피부'가 개발됐다.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상처 드레싱의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닉 냉각 피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홍콩시립대, 장난대, 저장과기대 등과 협력해 이뤄졌다.기존 거즈 드레싱은 교체 시 통증을 유발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감염된 상처에 부적합한 단점이 있었다.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실제 피부와 유사한 기계적 특성을 지닌다. 바깥층은 햇빛을 반사해 피부 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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