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천시 도남공단과 오계공단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을 연이어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자원순환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특성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소방서장은 지난 26일 도남공단 내 ㈜에스피환경을 방문한 데 이어, 27일 오계공단의 금속 재활용업체 국제금속을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봤다. 각 시설의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취급·적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당시 논의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및 한국 연락사무소 구축 가능성을 CNRS 본원과 현지 연구기관으로 확대해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방문단은 ▲소르본대학교 응집물질이론물리연구소 ▲CNRS 본원 ▲에콜 폴리테크니크 통계물리연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7일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AI 허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UNDP AI 허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선 9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는 UN AI 허브 충남 유치 방안까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동참했으며, UNDP AI 허브에서는 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 마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7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및 정보화 관계자 방문단을 맞아 병원정보시스템과 진단검사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우즈베키스탄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초청연수 과정이다.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보건부 산하 위생·역학적 안전 및 공중보건위원회와 국가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운영 기관인 UZINFOCOM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청소년교육의회가 26일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정책제안 발표회’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시의원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기념품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의회 소개와 시설 견학 시간을 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에 임하고 있는 참가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 현장의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 부위원장 ▲이미옥 부위원장 ▲신진영 의원 ▲장수진 의원 ▲정선영 의원과 ▲인천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출전 학교 관계자 등이 함
청송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9월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의회는 청송국민노인요양원, 아름다운실버타운 등 차례로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산청군 생초면은 올해 면내에서 처음으로 출산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기의 백일을 맞아 오랜만에 들려온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주민들을 대표해 조준행 이장연합회장과 배기현 청년회장 등이 동행해 축하 물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민옥분 생초면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초면에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은 큰 경사이자 희망”이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삼영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사랑의 햅쌀 나누기’ 행사에도 동참해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햅쌀 10포를 전달했다.이날 방문한 시설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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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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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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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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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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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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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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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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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채팅·코딩·에이전트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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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명의 면허증 만들어 돈 빼내려한 20대, 집행유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거짓으로 친언니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계좌에서 돈을 빼내려 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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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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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