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개관 25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구미시는 지난 23일 인동도서관 재개관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관계기관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핵심소재 수급 위기가 상시화된 가운데, 구미시가 추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국산화·양산·매출·고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산업정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 사업은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정부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통해 대구지역 일대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기반으로 급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그간 추진됐던 구미 해평취수장·안동댐 등 낙동강 상류 취수원 이전은 중단된다.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경북·대구권은 대구 취수원을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구조를 비판하며 경북 구미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의 ‘남진’ 전략을 공식 제안했다.이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도권의 한계는 이미 구조적 문제”라며 “경북 구미가 그 대
우수상엔 구미 대흥목장…내달 12일 시상 올해의 최고 젖소에 리홀스타인목장의 ‘삼손 매씨브 지 더블유 앳우드 570호’가 선정되면서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 12일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1두, 우수 1두를 선발했다. 2
구미시가 경북 최다 수준의 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명절에도 공백 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며 ‘육아천국’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촘촘한 상시 돌봄망 위에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체육행사까지 더해지며, 정책과 현장이 맞물린 구미형 돌봄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5일 구미시에 따르면 현
“지난 4년간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신용등급까지 떨어지면서 신규 사업 수주 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협력업체를 지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공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구미의 강소 중소기업 ㈜진성IND 관계자의 절박한 호소다. 수출 2천만 달러를 달성
구미시 황상동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주민 18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일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황상동 한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거주자 A씨는 대피 과정에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와 유지 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이다. 대금 지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