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30일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취항식을 개최하며 사천공항의 항공 물류 및 여객 노선이 대폭 확대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및 최용덕 섬에어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섬에어는 우주항공 산업체가 집적돼 있는 사천공항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해 첫 취항지로 선택하고 수도권 노선 확대의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취항 노선에는 프랑스 에어버스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가 공동 투
 충남 예산군은 강승규 국회의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과 함께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지역에서 진행되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로 확장해 개최하는 자리로,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 공방을 단순한 보존의 공간을 넘어 창의적 문화 생산의 거점으로 재조명하고,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있
경주시가 고령화에 따른 인지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실효성을 높혀 지역 거점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경주시보건소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사업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 12곳을 거점으로 지정해 약 1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32회 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회상훈련과 감각 자극 활동을 비롯해 신체 기능 저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연동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도심공항터미널 도입을 핵심으로 한 종합 정책을 발표하며 연동을 제주 도심 경제의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의 유입과 체류를 동시에 확대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시간 체류형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삼다공원(신제주로터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대표주자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을 맞아 사실상 '완성형 도시'의 단계에 진입했다. 초기 계획됐던 교통망과 자족 시설,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차례로 제자리를 잡았다. 동탄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거대 경제·주거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탄 1·2신도시 순차적 개발… 국내 최대 자족도시 실현동탄신도시는 크게 1지구와 2지구로 나뉜다.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대 약 9㎢ 부지에 조성된 동탄1신도시는 2004년 첫 분양 이후 2007년부터 입주를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약초 가공제품 개발 및 농가 창업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가공 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개별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가공 설비를 제공해 제품의 규격화를 돕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이 원료의 세척부터 추출, 살균,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에 걸쳐 기술적 자문을 해주고 있어 농가들은 초기 설비 투자 부담 없이도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글로컬 상권으로 선정된 대전 은행·대흥동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글로컬 상권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인태연 이사장은 상권 주요 거점을 둘러보고 이어 대전 대표 로컬브랜드인 ‘성심당’을 방문해 임영진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성심당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인 고용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글로컬 상권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 ‘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동원그룹이 글로벌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부산신항 물동량 확대에 나선다.동원그룹은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회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고,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는 부산신항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부산신항에 문을 연 스마트 항만 터미널 운영사로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의 물동량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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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달항아리 속에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시간, 원도심 해안선 위로 떠오르는 세 개의 달을 만나다."인천 구도심 해안가 만석화수해안산책로의 크로캣하우스가 이곳 1층에 자리한 스페이스& 갤러리에서「회화와 비움과 회복의 미학, 그리고 '달멍'」을 주제로 달항아리 3인 전시회를 연다.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의 뿌리이자 심장인 원도심이 과거의 흔적을 넘어 미래를 여는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다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전시다. 인천 앞바다, 만석동의 굽이진 해안선, 수많은 이들의 땀과 애환이 쌓였던 이곳 산책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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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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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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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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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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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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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를 초청해 기업의 무역안보 분야 자율관리 현황을 청취하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 내부 관리체계를 이해함으로써 관세청의 무역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세계 무역환경이 다자주의에서 국익 중심의 보호무역주의로 변화함에 따라, 관세로 대표되는 무역 규범 및 통제 또한 공급망 관리와 국내 산업 육성 등 산업 정책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무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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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공무직·산하기관 직원 처우 개선”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무직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사기진작 3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공공영역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자긍심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강화 △소통 기반 자긍심 고취 등 3대 축이 골자다.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쉼터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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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가족 그림책 소풍 가볼까
충북도가 25~26일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연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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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야시장 25~26일 포차존 운영
충북 청주시는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오는 24~25일 포차존으로 운영한다.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한다.복고풍 포장마차를 주제로 기획해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운영하는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