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주말·공휴일 진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경상북도의 2024년 기준 60분 내 의료이용률은 산부인과 43.1%, 분만 58.4%, 소아청소년과 56.0%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 특히 분만 의료이용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