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일 외교부를 다시 방문해 정부 대응을 두 번째로 점검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44명이 같은 날 현지에 투입되면서, 국회는 수색·구조의 실효성을 끌어올릴 추가 지원 방안을 정부와 함께 논의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송석준 위원장이 이날 오후 4시 30분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간사, 국민의힘 김대식 간사와 함께 외교부 청사를 찾아 네팔 대홍수 관련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과 정부 대응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