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문화원은 오는 9월4일 오후 7시30분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웅촌운동장 일원에서 ‘제15회 우시산국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주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제15회 우시산국 축제는 ‘울산의 뿌리, 우시산국을 깨우다’를 부제로 삼국사기에 기록된 우시산국의 가치를 재조명해 지역의 역사적 자원과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유명 가수 중심의 일반적인 지역축제와 차별화해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민속연희 및 무형문화유산 공연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작가들을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9월4일부터 2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첫 순서는 9월4일 오후 2시 소설 ‘천 개의 파랑’의 저자 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로 문을 연다.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자리는 지역서점 ‘책방 궤’의 추혜원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작품 세계와 깊이 있는 집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어 9월12일 오후 2시에는 프로파일러 출신 추리소설 작가 표창원이 신작 ‘쓰레기섬 : 훼손당한 자’를 주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행사 명칭인 ‘마주봄’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이해하며 존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아울러 올해 양성평등주간 공식 메시지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숙원이자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담당할 ‘울산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내달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그간 울주군 남부권은 종합적인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간단한 진료나 정밀 검사를 받으려면 인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울주병원이 개원하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병원은 연면적 7778.44㎡, 지상 7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34개 병실에 총 100개의 입원병상을 확보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주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등을 요구하며 9월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특히 정부의 금융기관 지방이전 논의와 관련해 발표 시점이 연기되더라도 이전 논의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반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8일 금융노조는 '9·4 총파업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이어 9월4일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실시한 전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96.0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금융노조는 산별중앙교섭 과정에서 사용자 측이 핵심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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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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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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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22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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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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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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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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