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의 통영 충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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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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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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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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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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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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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제도 개편 대비 교원 평가 전문성 키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교사 451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성취평가 내실화 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능과 고교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수능과 내신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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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협의회,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공감대 확산…'리버 도슨트' 가동
부산 낙동강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 참여 논의가 본격화됐다.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범시민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락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원 구상의 생태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행정 중심의 관리체계를 시민 참여형 생태 거버넌스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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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 남사당놀이 기반 '연희 보부상’ 진행
타악그룹 언락이 2026년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 사절단 ‘연희 보부상’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연희의 흥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8월 26일 낮 12시 안성시노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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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단감 일소피해 현장 찾아.. “피해조사 방식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4일 경남도 농정국장, 스마트농업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피해가 발생한 창녕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창녕군 이방면과 부곡면 단감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일소피해가 발생한 단감과 재배 현장을 살폈다.특히 농가에서는 일소피해 발생 시점과 실제 피해조사 시점의 차이로 인해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단감에 일소피해가 발생되면 농가는 정상 과실의 생육과 상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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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차지 특별지도반 운영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남산1·2·3·대봉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및 주민 30여 명과 함께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편성하여 남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및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집중적으로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였다.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은 민·관 협력(구-청소년지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