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도협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품 샤인머스켓 230톤을 선제적으로 시장에서 격리한다.한국포도협회는 지난 16일 경북 김천시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제2차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포도를 공급하기 위한 ‘포도 수급조절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샤인머스켓은 포도나무 성목화에 따른 생산량 증가에 더해 추석 명절 출하를 겨냥한 조기 수확이 집중되면서 단기간에 출하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협회는 저품위 물량을 사전에 시장에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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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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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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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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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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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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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6 지역 컵 시즌 임박! 서울 월드 파이널 향한 경쟁 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 오프라인 지역 컵 시즌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SWC’는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e스포츠로, 전 세계 소환사들의 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았으며 올해 또 한 번의 개편을 통해 한층 진화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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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늦춰야" EU까지 가세…최첨단 연구소 회동 추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최첨단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논의에 직접 나섰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주요 선도 AI 연구소들을 브뤼셀로 초청해 규제당국이 어떻게 최전선의 속도 조절을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연례 유럽연합 국정연설에서 점점 더 강력해지는 AI 시스템의 위험을 정면으로 언급했다. 그는 "자가개선형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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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팔던 엔비디아, AI 투자 큰 손 됐다…'자금줄' 부상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공급을 넘어 투자와 금융 지원을 통해 업계 자금 흐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자금 조달을 도와 자사 반도체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이지만, AI 시장이 침체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은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3년간 스타트업에 7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고객에게 약 30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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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 추진…특별위 구성·외부 평가 착수
오스코텍이 신약개발 자회사 제노스코의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거래 검토에 들어갔다.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기업가치 평가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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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글로벌 안전협의체 첫 출범…울산공장서 안전관리 표준화 논의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