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해외 주요 철도 발주처와 협력망을 넓히며 K-철도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로, 해외 주요 발주처의 장·차관과 CEO 등 고위급 인사들이 국내 기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부터 승차권 예매·환승까지 철도 이용 전반의 서비스가 대폭 확대됐다.한국철도공사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좌석 공급을 늘리고 통합 예매와 마일리지, 환승 할인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오늘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고속열차 이용 기회 확대다. 코레일은 통합 이후 일주일 기준 약 11만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KTX 운임도 평균 10% 할인하고 있다.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 기준도 강화했다. 코레일 귀책으로 열차가 120분 이상 지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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