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14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학버스 도입 추진계획, 운행시간 및 노선도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과와 홍성교육지원청이 참석하고, 군내 고등학교인 홍성고, 홍주고, 홍성여고, 갈산고, 서해삼육고, 충남드론고, 한국K-POP고 학교 관계자와 각 학교 학부모 대표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내포신도시 위주로 구성된 통학버스 노선에 홍성읍 학생들의 통학 수요도 추가 반영해
충남 홍성군 홍성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학계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새마을남·여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벌초하고, 공동묘지 진입로와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현주 홍성읍장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조상을 기리는 마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가 널리
홍성군 최대 현안 과제인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에 대해 박정주 군수가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정한 박 군수는 지난 2021년 대두된 이후 5년간 찬반 의견으로 행정력 낭비와 지역민의 분열을 초래한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현장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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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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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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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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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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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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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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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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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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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