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은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방 역세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공
충북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및 건물 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동의 없는 매각은 행정 폭주이자 민주주의 후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단체는 “공공자산인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는 민간 매각이 아닌 청주시가 설립한 청주도시공사 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1000여억원의 매각 대금은 미래 개발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사실상 헐값”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시는 즉각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입찰을 중단하고 시민 공론화
“혹시 이거 사기 아니에요?”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기 전, 기자는 담당자 라씨에게 직설적인 의문을 던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순 클릭 몇 번에 최저시급을 상회하는 돈을 준다는 것이 상식 밖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막힘이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신규 상품을 상위권에 노출시키는 ‘바이럴 마케팅 제휴 업체’라고 소개했다. “고객님, 저희는 기업의 마케팅 예산을 집행하는 곳입니다. 쇼핑몰 플랫폼 내에서 상품 지수가 올라가야 판매량이 늘기 때문에, 저희는 정당한 광고 대행료를 회원님들께 나누어 드리는 겁니다.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시기의 YTN 헐값 매각 및 용산 대통령실의 비밀통로 의혹 등 사안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감사원은 5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공개했다.감사원 관계자는 특히 재무건전성 점검을 위한 공공기관 자산관리 분야 감사 관련 “YTN 매각을 포함해 공공기관의 자산 헐값 매각 의혹이 제기된 부분이 있다”며 “충분한 자산가치 평가 없이 저가 매각하거나 임대해 재무 건전성을 저해한 데 대한 종합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또 지난해 윤석열 정부 한남동 관저 감사를 벌인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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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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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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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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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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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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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조희대 “국민에 엄청난 피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공론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문제는 헌법과 국가 질서의 큰 축을 이루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했듯, 결과에 따라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법원은 앞으로도 국회와 협의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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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 최종보고회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모델 구축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항시의 선도적인 해상풍력 모델 구축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과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6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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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김숙진 콘서트 성료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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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5m급 위성 안테나 전개 시험 성공…우주 핵심기술 ‘첫 관문’ 통과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위성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에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시험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해당 기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