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석남동 양대동과 장동, 덕지천동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154kV 안면~해미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지상 철탑 설치는 물론 지중화 방식까지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월부터 입지선정위원회를 운영하며 송전선로 경과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제4차 입지선정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양대3통과 덕지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입지 선정 절차를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그러나 주민
8시간전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예천·서산·충주 등으로 임시 분산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충남 서산 해미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이미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위치한 해미지역 주민들은 수십 년간 전투기 소음과 진동 등 각종 생활불편을 감내해 왔다.추가 군 전력 배치 가능성이 제기되자 주민들은 “더 이상의 일방적인 희생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해미면 소음피해지역 27개 마을 이장들은 지난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대 대책추진위원회’를 구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1일 시와 전북 전주시를 잇는 시외버스가 첫 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버스 노선은 서산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50분·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에, 전주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20분에 출발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처음 출발하는 노선에 탑승한 시민에게 인사하고, 안전한 운행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첫 출발이 서산과 해미, 전주를 더욱 가깝게 잇고, 시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소중한 연결의 시작이
충남 서산시 광역버스 노선이 확대되면서 시민의 이동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시는 8월부터 전북 전주 시외버스 노선,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이 운행된다고 밝혔다.전주 시외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해미, 전주시를 연결하며, 8월 1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된다. 서산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50분·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에, 전주에서는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20분에 출발한다.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당진시
  충남 서산시 광역버스 노선이 확대되면서 시민의 이동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시는 8월부터 전북 전주 시외버스 노선,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이 운행된다고 밝혔다.  전주 시외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해미, 전주시를 연결하며, 8월 1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된다.  서산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50분·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에, 전주에서는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20분에 출발한다.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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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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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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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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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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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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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거제 수해복구 지원활동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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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당신은 진화된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안녕하십니까?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고 정교해진 방법으로 전국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30일 ~8월4일까지 피싱 의심계좌 임시거래정지 건수가 4935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기 수법은 지금도 변화하고 있으며, 아래 5가지가 가장 대표적이다.1. 공공기관 사칭 후 조례 변경으로, 새 기준에 맞는 물품이 필요하다며 납품 권유, 물건 구매 유도2. 화재 및 수해 등 재난 복구상황에 사용될 물품 빙자 계약 유도3. 나라장터에 등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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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정 울산시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최근 2년간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보육 인프라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의회가 신규 지정 확대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지난 2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와 차액 보육료 및 교육 환경 개선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울산 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92곳으로 전체의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다른 시·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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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너무 덥다
불볕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답다지만 요즘 같은 이상 기온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온몸에 쩍쩍 달라붙는 땀과 숨 가쁜 열기에 의욕은 점점 사라지고 짜증으로 가득하다. 나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유독 여름철이 힘겹다. 땀이 많아 몸이 무겁고 어지럽기도 하니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 어린 시절 더위를 먹지 않으려고 더위를 팔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 정월 대보름 아침 해뜨기 전 이웃 친구를 찾아가 이름을 불러 친구가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다녔다. 그때는 왜 그런 걸 했는지 제대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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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JC 토론회 “지역대표형 상원제 분권형 개헌 절실”
한국지역언론인클럽 하계 연찬회 토론회에서 이시종 대한민국헌정회 헌법개정위원회 간사는 ‘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에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역은 소멸위험에 처한 현실에서 현재의 단원제 국회로는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지난 21일 충남도청에서 전국 지역신문 중견 언론인들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 이 전 간사 등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초집중에 따른 국가적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자치분권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