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부품·패션 유통 기업 모다이노칩은 로젠이 모다이노칩을 흡수합병하는 합병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존속회사는 로젠, 소멸회사는 모다이노칩이다.이번 합병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모다이노칩은 소멸한다.합병비율은 로젠 대 모다이노칩 보통주 기준 1대 0.9754112로 정해졌다. 합병계약일은 2026년 3월 9일이며,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일로
콘덴서 전문 기업 로젠은 주식회사 모다이노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로젠 주식회사, 소멸회사는 주식회사 모다이노칩이다.로젠은 이번 합병 목적을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완료 후 모다이노칩은 소멸한다.합병비율은 로젠 보통주 1주 대 모다이노칩 보통주 0.9754112주다. 회사는 보통주 기준주가를 합병가액으로 적용해 합병비율을 산출했으며, 이에 따라 외부평가기관
엔에이치스팩29호는 세미티에스와의 회사합병 결정과 관련한 주요사항보고서 기재정정을 27일 공시했다. 정정 내용에는 합병비율, 합병신주 수, 합병일정, 최대주주 예상지분율 등의 변경이 포함됐다.이번 합병은 주권비상장법인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사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9호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정정 후 합병비율은 세미티에스 1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9호 0.4432624로 기재됐다.합병가액 산출과 관련해 주당 평가액은 합병법인 4512원, 피합병법인 2000원으로 제시됐다. 외부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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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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