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이 본격 시행을 앞두면서 법인보험대리점 업권의 제도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GA협회는 소비자 보호와 판매 책임 강화를 전면에 내세워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한 입법 논의에도 착수한다.20일 GA협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문 의약품 기업 대한뉴팜이 2025년 개별 기준 실적 변동을 5일 공시했다.대한뉴팜의 매출액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024억149만6497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2021억8671만6840원으로 기재됐다.영업이익은 117억2463만2183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186억6507만2068원과 비교해 증감비율은 -37.2%로 나타났다. 회사는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매출원가·판매수수료·
충북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일부터 25일까지 ‘2026 충북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 참여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충북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이다. 선정 시 국내 대표 TV홈쇼핑인 ‘홈앤쇼핑’을 통해 제품 판매 기회를 부여하고, 1회 방송 제작비용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판매수수료, 택배비는 제외다.총 10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업체 선정 과정은 △서류심사 △ 홈앤쇼핑 MD 상담회 △최종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친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충
보험 판매수수료 지급 구조가 계약 초기에 집중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간에 걸쳐 분할 지급되는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금융당국은 이번 개편을 통해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보험계약 유지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1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보험상품 판매수수료 개편을 위한 '보험업
법인보험대리점 업권에 대한 보험설계사의 판매 책임을 강화하는 ‘판매수수료 개편안’ 시행에 발맞춰 보험GA협회가 업권 내 완충장치 마련에 나섰다. 계약 체결보다 계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관리 체계가 이미 구축된 대형 GA 위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오는 3월부터 보험설계사의 판매수수료가 보험소비자에게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게도 ‘1200%룰’이 적용되고, 내년부터는 그동안 선지급돼 온 보험설계사의 판매수수료가 4년 분급으로 지급된다. 1200%룰은 보험계약 첫 1년간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와 인센티브의 합이 월 납입보험료의 120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로, 규제 사각지대로 꼽혀온 GA 소속 설계사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보험상품 판매수수료 개편을 위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하반기 G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과도한 선지급 수수료 관행을 개선하고, 보험계약 유지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판매수수료를 장기간에 걸쳐 나눠 지급하는 ‘분급체계’를 도입한다.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보험 판매수수료를 선지급 중심 구조에서 분급 구조로 전환하고, 정보공개와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설계사가 계약을 유지·관리할 경우에만 지급되는 ‘유지관리 수수료’가 신설된다.유지관리 수수료는 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상북도는 2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까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방침을 확정한 후 "지방선거 이전 합당 논의는 여기서 멈춘다"고 밝혔다.다만 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를 접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유사한 성격의 기구 발족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이후 해당 기구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를 재개한다는 구상이다.이로써 선거 전 합당은 사실상 무산됐지만, 범여권 통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