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각급 학교 전반을 대상으로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분야는 △학교시설 △통학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점검했다. 특히 이날 관계자들은 문경서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안전관리 여부와 개학 이후 교육활동을 위한
김병수 김포시장이 모담초·중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등굣길의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 시장은 9일 오전 운양동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찾았다. 그 결과 모담초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천안 불당동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불당권 과밀학급과 중학교 배정, 원거리 통학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불당동 과밀학급 문제가 단순한 학생 수 증가를 넘어, 생활권 밖 학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통학안전, 가계 부담까지 이어지는 복합적 교육현안이라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불당동에서 생활권 밖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이 1천여 명에 이르지만, 교육청이 지원하는 학생전용 통학버스는 135명 규모에 불과해 실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목표로 한 저출생 대응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을 아이 낳기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했다.6대 공약은 △임신·출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주거 △놀이·통학안전 △의료·안전 등이다.박 예비후보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은 돈보다 시간과 돌봄, 의료 불안”이라며 “야근 시 맡길 곳이 없고, 밤에
중부뉴스통신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26년 2월 말부터 3월 첫째주까지 약 2주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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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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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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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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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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