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퍼커션앙상블의 가족 친화형 공연 ‘타악 스토리텔링-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타악 스토리텔링-동물의 사육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타악기 앙상블 음악으로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이다.사자, 닭,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백조 등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원곡을 바탕으로 타악기만이 지닌 독창적인 음색과 리듬을 더해 새로운 무대로 선보인다.단순한 연주 감상을 넘어 해설, 음악극적 요소, 일러스트 영상 등을 결합해 작품
충남 계룡예총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악기은행’을 운영하며 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악기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악기은행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악기를 수리·정비한 후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공연, 문화예술 활동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아 집안 한편에 보관된 악기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연주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기증 대상은 현악기, 관악기, 국악기, 타악기 등 종류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악기라면 누구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림스 타악기 앙상블‘ 초청 공연과 타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의 지원금과 학교 자체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예술가‘ 사업 예산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문 연주단체인 ‘림스 타악기 앙상블‘이 마림바와 비브라폰, 드럼 등을 활용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전교생이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하며 기본 리듬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합주를 하는 타악기 체험이 진행됐다. 장병훈 교장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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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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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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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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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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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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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오송 참사, 행정 책임 통감⋯재발 방지 교훈으로 이어가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첫 주간 업무보고에서 “이제는 슬픔의 시간을 넘어 기억과 재발 방지의 교훈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 공직자에게는 추모 기간 내 더욱 신중한 언행과 경건한 자세로 시민 안전을 재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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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해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그 첫 단계인 부지에 관해 논의했다.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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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운영 현황 점검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를 찾아 개통 이후 변화된 교통 여건을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6월 30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개통과 함께 기존 일방통행 구간을 양방향으로 전환한 이후의 시내 교통정체 흐름과 주변 상가 이용 여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차량 통행 흐름과 교차로 운영 실태, 신호체계, 보행 안전,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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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북도지’ 독후감 공모전 개최…10월 16일까지 접수
충북도는 6일부터 10월16일까지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종합 기록물 ‘충청북도지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일반인으로 현재까지 발간된 충청북도지 1~12권 중 책 한 권을 읽은 뒤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충청북도지는 전국 도서관과 충북 아키비움에서 열람할 수 있다.희망자는 도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모요강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와 독후감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작품 분량은 중·고등부 A4 기준 2쪽 내외, 일반부 A4 기준 3쪽 내외다. 심사는 공모 취지 부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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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
경상북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우돈엠피피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직큐 이용원 대표이사, 우돈엠피피 신치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