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충주효성신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직원은 지난 4월 하순 효성신협 충인지점 창구를 찾은 익명의 고객이 뜬금없이 현금 4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인출 목적 등을 세심하게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고객을 진정시킨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3일 다이브페스티벌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치안 정책을 알리는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찰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안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1394초 스톱워치 챌린지’다. 이는 보이스피싱 신고 및 상담 번호인 ‘1394’를 시민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차량 소통량이 많은 금봉대로에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 음주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단속은 주간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격 실시됐다.단속 결과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운전하던 70대 남성 1명과 안전띠미착용 등 기타 교통법규 위반 행위 10건이 적발됐다.신동일 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앞으로 교통사고
충북 충주경찰서는 16일 충주시 예성로 329번지 신청사에서 ‘신청사 개서식’을 개최하고, 시민안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경찰청장, 자치경찰위원장, 충주시 국회의원, 충주시장 당선인, 충주시 부시장, 충주시의회 의장, 청주지법 충주지원장, 주요 기관·단체장, 협력단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서를 함께 축하했다.기념식수 행사에서는 충주시 12개 동의 흙을 모두 모아서 식수를 함으로서 충주 전역을 세심히 살피고, 경찰의 관심과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는 충주경찰의
한국수자원공사 충북 충주댐지사는 지난 15일 지사에서 원주지방환경청, 한강홍수통제소,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원주시, 여주시,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2분기 댐운영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홍수기 진입에 앞서 기상전망 및 댐 수문현황, 홍수기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홍수기 재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조정지댐 방류통보문을 수신한 대상 중 충주댐 방류로 오인하는 등 혼선이 야기될 수 있어, 앞으로 충주조정지댐 방류 시
충북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일중학교 일원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충주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참여자들은 등하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
충북 충주경찰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자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충주시노인회와 손잡고 강력한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가동한다.충주경찰서는 오는 15일부터 8월14일까지 2개월간 고령층의 자발적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통안전반장’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최근 65세 이상 고령 인구급증과 함께 보행자 무단횡단, 전동휠체어 및 이륜차 운행 중 발생하는 고령자 교통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시급한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경찰은 충주시노인회의 방대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어르신
충북 충주경찰서는 1일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고질적인 교통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시적 위력순찰’을 실시했다.경찰은 싸이카와 교통순찰차, 지역경찰 순찰차, 행정차량 등 가용 장비와 교통과장을 비롯한 내·외근 경찰관들을 대거 투입해 충주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합동 위력순찰을 펼쳤다.이번 위력순찰은 지난해 실시했던 교통사망사고 예방 중심의 순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학교폭력근절’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라는 테마를 결합해 추진된 것이 특징이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쯤 충주시 예성로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4%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형 카트를 운전한 60대 남성을 적발하고 재범 우려가 농후하다고 판단해 도로교통법 및 대검찰청·경찰청 지침에 따라 범행 도구인 차량을 전격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압수조치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강화된 음주운전 차량 압수제도에 따른 것으로, 중대 음주운전 사범의 범행 도구인 차량을 경찰 초동수사 단계에서부터 검·경이 협력해 압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음주운전 재범을 근절하기 위해
코레일 충주역은 지난 5일 충주경찰서와 역 화장실에서 고객 안전 확보 및 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장소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열차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주역과 충주경찰서 직원들은 화장실 시설물을 대상으로 흠집, 구멍 등 불법촬영장비 설치가 의심되는 흔적을 세심히 확인하고, 전파탐지장비를 활용해 촬영 의심 물체 유무를 점검했다.충주역은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자체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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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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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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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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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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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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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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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유농업
39분전
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