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8000만 원을 투입해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축산농가에 자연재해 피해 사전 예방과 안전한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폭염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야기되는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축사 내 화재나 질식사 등 큰 피해를 일으키는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 자동온도조절 시스템, 냉난방기, 쿨링패드 등 축사 내 온도 및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설들이다.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양돈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하
농협축산경제가 지난 5월 29일 충남 홍성군 평촌목장에서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축산농장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대식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농협친환경컨설팅방역부 윤용섭 부장과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도심 길거리서 흉기 휘둘러 상해 30대 중국인 체포
제주 도심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중국인 ㄱ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4일 새벽 1시쯤 제주시 노형동 길거리에서 중국인 ㄴ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ㄴ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ㄱ씨를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단체 채팅방에서 쫓겨나서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ㄱ씨
Generic placeholder image
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건설장비 기술 고도화 협력
3시간전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하헌철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 머무는 제주, 사계절이 관광이 되다
3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해왔다. 하지만 관광 수요는 여름 휴가철과 연휴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 성수기에는 과밀, 비수기에는 침체라는 한계가 이어지면서 관광의 질적 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코로나19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은 짧고 소비 중심의 관광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 관광지 위주의 단기 방문이 이어지면서 제주가 가진 계절별 매력과 로컬 콘텐츠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이 같은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꺼내든 카드가 바로 ‘2026 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해수욕장 벌써 북적…개장 열흘도 안 돼 이용객 11만명 돌파
3시간전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청게 잡으려다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2명...전원 구조
제주에서 청게를 잡으려던 관광객 2명이 밀물에 고립돼 해경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해상에서 20대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은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로 수위가 상승하자 위험을 느끼고 바위 위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다.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오후 10시 55분쯤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구조 과정에서 해경 구조팀 1명이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해경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