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난해 11월 축산환경관리원이 실시한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전남 진도 소재 이유팜의 최우수상 수상 소식을 접한 이들은 한결같이 ‘당연한 결과’ 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름다운 조경에, 평소 농장 주변의 청결까지 꼼꼼히 챙기다 보니 지금에서야 깨끗한 농장의 표본 모델로 선정된 게 이상할 정도라는 반응도 나왔다.
청주시는 올해 축산 분야 등 127개 사업에 총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 구축에서동물보호·복지 기반 조성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은 ▲축산경영 개선 및 품질 향상 53억원 ▲가축방역 49억원 ▲축산자원 관리 46억원 ▲동물보호 및 복지 14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스마트 축산농장 구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 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
충북농협은 설을 맞아 귀성객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축협과 함께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34대를 동원, 설 연휴 기간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특히 명절 전후로 농·축협이 보유한 가용 방역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집중 차단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관련 충북농협은 유동인구가 많은 오송역, 청주고속터미널 등에 방역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귀성객 여러분께서는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등 방역수칙 준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비롯해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이 중점적으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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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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