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오래된 지혜, 새로운 일상’이 17일 문화제조창에서 막을 올렸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으며, 청주시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 기념전과 함께 진행된다.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통공예페스티벌 및 공예관 25주년 기념전 참여 작가, 지역 문화예술 기관·단체 관계자, 관람객 등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2-3·4에서 2026 시민공예학교 수료전 ‘,’를 개최한다.전시에는 성인 수강생 53명과 청소년 수강생 15명 등 총 68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도자, 유리, 밀랍, 친환경 생활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공예 작업에 몰입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쉼표 뒤 다시 문장이 이어지듯 공예를 통해 일상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시민작가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올해로 개관 25주년을 맞은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이 한국 현대 공예의 거장들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념전과 전통공예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주의 가을을 공예로 물들인다.청주시한국공예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15일 문화제조창 본관 갤러리6에서 기념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를 개막했다.오는 12월 13일까지 90일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스물다섯 해 동안 한국 공예의 우주를 형성해 온 작가 25명을 빛나는 ‘별’에 빗대어 선보이는 자리다.한국 현대 섬유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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