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인천·경기지역 학교 10곳 중 6곳에서 여전히 ‘쪼그려 앉는 변기’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반 이상은 초등학교에 있어 어릴적부터 학교 화장실 사용 거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른바 '쪼그려 앉는 변기'로 불리는 화변기를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만2,135곳 가운데 7,504곳이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교의 47%에 해당하는 5,705곳은 지은 지 4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을 갖고 있었다. 학교 시설 노후화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현황과 현황 자료에 근거한 내용이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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