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20일부터 21일까지 진교면 옛 양포초등학교 터에서 ‘벽화로 피어나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활동에는 재능기부봉사단을 포함해 청소년과 노인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영호 기자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20일부터 21일까지 진교면 옛 양포초등학교 터에서 ‘벽화로 피어나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활동에는 재능기부봉사단을 포함해 청소년과 노인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영호 기자
하동군 진교면 금성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또다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24일 하동군장학재단에 따르면 금성사는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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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 우주군과 전쟁무기 기업 한화를 은폐한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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