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대해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증선위는 제16차 회의를 열고 해태제과식품의 2016~2019년 결산 재무제표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를 심의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증선위 조사 결과 해태제과식품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 및 판매장려금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등의 방법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 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대계상 규모는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증권선물위원회가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이용해 매출과 매출원가를 부풀리고 공동지배 관계에 있는 몽골법인을 연결재무제표에 포함해 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한 ㈜금양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과 검찰고발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또한 외부감사 과정에서 매출 및 매출원가에 대한 감사절차를 현저히 부실하게 수행한 선진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20%와 감사업무제한 2년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증선위는 2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금양과 중요한 감사절차를 위반한 선진회계법인 등에 대한 조사·감리
메리츠증권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금융위 정례회의 최종 의결만 남겨뒀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증선위 문턱을 넘은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메리츠증권은 당초 지난 4월 삼성증권과 함께 증선위 심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안건에서 제외되면서 인가 일정이 뒤로 밀렸다.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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