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행사 현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히 당부드렸다"며 현장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이 지사의 요청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이번에 하지 않으면 지역에 많은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대구에서 의견만 하나로 모아준다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지원 의사를 분명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의 포항 방문 등으로 중앙정부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월 27일 오전 10시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주요 인사의 포항 방문은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있다는 신호”라며 “중요한 것은 ‘방문’이 아니라 그 다음이다.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일자리·정주여건 개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21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포항 방문과 관련해, 정부가 수소
행정 통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는 문제입니다. 모든 전문가가 말하듯, 행정 통합은, 특히 광역단체의 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중앙집권적 질서를 분권적 질서로 바꾸는 것이 핵심 중에 핵심입니다.그러나 지금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중앙정부의 행정 권한이나 재정권 중 무엇 하나 내놓은 것이 없습니다.우선, 자치입법권 확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중앙정부의 법률 시행령 규정 지침은 여전하고, 강력한 중앙집권의 규제 틀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둘째, 통합 특별시에 인사·조직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 지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전면적인 권한 이양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가진 차담회에서 대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인구 100만 명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라며 “취임 즉시 시정의 핸들을 잡고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예산을 끌어올 수
김동연 경기지사가 24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재개하면서 공공주택과 반도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중앙정부의 부동산·산업 정책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현안이 풀릴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 영통구 경기도·도의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통합 논의가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 이양 약속과 함께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지난...
김동연 경기지사가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와 고액 지방세 체납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13일 TBS 라디오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해 “중앙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을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 담합, 전세 사기
행정구역 통합 관련 특별법 입법공청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관으로 9일 개최돼 중앙정부의 특정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특례조항 도입 문제 등을 놓고 의견을 보여 뜨거운 쟁점으로 떠 올랐다.행정통합 자체에는 여야 모두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각론에 들어가서는 중앙정부 권한이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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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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