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조경설계 분야를 이끌어 온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정몽규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듯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라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포니정재단이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 국내 1호 여성 조경가로 불리는 정 대표는 반세기 가까이 국내 조경 설계의 지평을 넓혀온 인물이다.15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1941년생인 정 대표는 1975년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첫 졸업생으로 학업을 마친 뒤 1980년 여성 최초로 조경 국토개발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특히 202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조경 분야에서 ‘노벨상’으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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