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수영팀 김수지가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다이빙 2관왕에 올랐다. 김수지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1m·3m 스프링보드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는 1~5라운드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합계 302.10점을 기록했다. 2위 정다연을 37.10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m 스프링보드에서는 5라운드 합계 242.25점을 기록해 정다연을 0.40점 차로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제주 수영이 안방에서 펼쳐진 전국 무대에서 메달 55개를 따내며 제주의 자존심을 지켜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에 따르면 ㈔대한수영연맹 주최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경영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 및 다이빙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개 등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다이빙에서 대회 3관왕과 대회 2관왕, 경영종목에서 3명이 대회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제주 다이빙의 기대주 고미주는 여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